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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일상 리뷰

빠리바게트 제이피샤넷 아이스에디션

오랜만에 파리바게트가서 케익이랑 샴페인을 샀다, 케익은 그냥 간단히 티라미슈랑 고그마여서 사진안찍었고 요 샴페인은 무슨맛인가 궁금해서 사봤음 ㅎㅎ 6000원이고 작아서 간단한게 즐기는 정도로는 좋은듯 하다





돌려서 따는건데 쉽게 따지도록 되어있다





화이트는 이런 색상.. 그냥 샴페인맛이다 알콤포함이고 뭐딱히 맛있진 않고 정말 그냥 시중에파는 샴페인맛 ..기대를 많이해서그런지 좀 실망.. ㅡ.ㅡ


옆에 핑크색 로제샴페인인데 얘도 정말 시중에파는 로제샴페인맛 그대로 ㅎㅎ 음 뭔가 좀다를줄 알아서 샀는데 기냥 뭐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