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8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가는 일본여행 #11 일본풍경 & 끝 선물 뭐살까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싼 집 발견. 우동과 돈까츠밥에 600엔!! 스~고이!! 저기 옆에 가격 써있는거 보면 180엔 이럼.. 그래서 2개 시켰다. 원래 이렇게 안싸다. 근데 나온거 보니까 딱 그 정도다. 2개시켜야 적당한 사이즈.그렇다고 엄청 짜지도 않았다. 일본음식 되게 짜던데.. 무지에서 밥도 판다.. 와.. 무지에서 전부 다 할려는거 같음. 옷부터 시작해서 과자, 음식, 가구등등.. 나중에 생활 서비스도 팔듯하다. 하루 청소해주고 돈받고 뭐 이런 서비스. 무지에서 자다가 걸렸다 ㅎㅎ"여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 일본말 못 알아듣지만 이렇게 얘기하는거 같았음.사진 속 침대말고 앉는 소파에서 걸렸다.눈감고 한 2분 있었는데 바로 걸림 ㅜㅜ 그리고 스타벅스로 ㄱㄱ에스프레소 아포가토라는 메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