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전 내가 했던 게임보이의 추억 디자인의 시대이다. 어떤 물건이든지 디자인을 따지게 되는 요즘 시대에서, 휴대용 게임 콘솔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예전부터 많은 변화를 거치며 지금의 단계까지 왔다. 나는 많은 게임들을 좋아하지만 주로 휴대용 게임을 많이 했었다. 간편하고 편리하기 때문이였다. 현재 현실과 게임을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발전된 게임시장에서, 나는 내가 지금까지 보고 경험했던 주관적인 얘기를 써나갈까 한다. 나는 예전부터 게임을 좋아했다. 중학교 때 새벽까지 심즈를 하고, 다마고찌 20개이상을 수집했고, 그 중 피카츄 만보기에 돈 채울려고 평소 걷지도 않던 길을 많이 걸어다닌게 생각난다. 이렇게 얘기하면 엄청난 오타쿠처럼 들리겠지만 그정도는 아니다. (막 여자배게 좋아하고 그정도는 아님) 때는 바야흐로 게임보이 시절 때로 돌아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