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호텔꿀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캡슐호텔 아스틸 도톤보리 리뷰 캡슐호텔 아스틸 도톤보리에서 3일을 잤다. 개인적으로 되게 맘에 들었다! 일단 다른 일반 호텔처럼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프런트데스크가 있고.. 뭐 그런 구조가 아니여서 처음에 못 찾았다. 일본말을 모르니까 저렇게 되어 있어도 첨에 여기인지 저 옆에 인지 잘 몰라서 옆쪽으로 몇번 들어가고 난 뒤 찾았다. 엘레베이터를 누르면 5층 밖에 없는데, 5층으로 ㄱㄱ 일단 말이 잘 안 통한다. 앱이나 구글 번역 이런게 좀 필요하다. 영어 못하는 사람도 있고, 영어 하는 사람도 있다. 둘째날인가 한국말 잘하는 사람을 만나서 되게 편했음. 일단 프런트데스크에서 얘기하고 통과되면 키 2개를 준다. 키 한개는 신발 넣어 놓는 칸이고, 다른 한개는 사물함 비슷한 곳이다. 옷이랑 이런거 넣어 놓는 곳. 6층이 여자 층이고 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