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등산이란 걸 하지도 않다가 동네근처에서 시작하기로 하고 갔다. 춘의산은 산이라고 얘기하기도 좀 그렇지만 올라가서 시원한 바람도 맛보고 왔다! 기분도 좀 나아지는 느낌이다. 이렇게 간단히 올라갔다 올수 있는 산이 가기도 편하고 좋은 듯 하다. 다음에는 좀더 높은 산을 올라가려고 생각중이다. (이산보다 약간 높은?ㅎ)
'크리스 일상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이 허해서 흑마늘진액을 시킴 홍삼이야기 (0) | 2018.01.19 |
---|---|
(2018.1.17일 이후)유투브 돈벌기 훨씬 더 힘들어진다고?? (0) | 2018.01.17 |
2018년 이쁜 배경 따듯한 느낌있는 힐링 사진 모음 (상업적이용가능) (0) | 2018.01.15 |
최근에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0) | 2017.11.30 |
영화가 나을까 vs 책이 나을까 (0) | 201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