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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일상 리뷰

춘의산 갔다옴 등산아닌등산 후기





평소에 등산이란 걸 하지도 않다가 동네근처에서 시작하기로 하고 갔다. 춘의산은 산이라고 얘기하기도 좀 그렇지만 올라가서 시원한 바람도 맛보고 왔다! 기분도 좀 나아지는 느낌이다.  이렇게 간단히 올라갔다 올수 있는 산이 가기도 편하고 좋은 듯 하다. 다음에는 좀더 높은 산을 올라가려고 생각중이다. (이산보다 약간 높은?ㅎ)